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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1 10:24
겨울밤이 깊습니다
 글쓴이 : 허브
조회 : 1,584  

..


모찌 13-01-11 11:36
 
  요즘은 이런 생각 듭니다.
행복은 바로 우리곁에 있는데 마치 먼곳에 있는것 처럼 너무 노력하다 지금의 행복을 잊어버리는것 아닐까..
올제 13-01-11 12:37
 
  빙고
파랑새 !!!

사실 몸이 아프지 않은 것만 해도 완전히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찌 13-01-11 12:44
 
  올제님 잘계시죠? 띵이 고래잡아야 되는데 완강히 버팁니다. ㅋㅋ
두고가신 211용 트랜스들은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올제 13-01-11 14:52
 
  모찌님 손에서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 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꼭 구경시켜주세요.

아드님이 원할 때가 바로 그 때 아니겠습니까?
그 때 ㅎㅎㅎ 잡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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