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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러 리
작성일 : 13-06-25 09:20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글쓴이 :
그리버
조회 : 2,368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
"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또는 "
오래 살더니 내 이런 꼴 당할 줄 알았다"
(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
'걸레스님'으로 불리던 중광 스님 묘비명
"에이 괜히 왔다 간다"
------------------------
일본
의 선승 모리야 센얀의 묘비명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 바닥이 샐지도 모르니까"
=======================
이 아침에 괜히 적어보았읍니다
허브
13-06-25 09:53
저도 묘비명 하나.. 생각해 두어야 할까요?
가수 조영남씨도
가수들은 죽으면 장례식 때 히트곡을 부른다며
"내가 죽으면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할까 싶더라. 그걸 어떻게 장례식장에서 부르냐" 며
[모란동백]을 추모곡으로 쓰기 위하여 만들었다 합니다..
저도 조영남씨의 이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저도 묘비명 하나.. 생각해 두어야 할까요? 가수 조영남씨도 가수들은 죽으면 장례식 때 히트곡을 부른다며 "내가 죽으면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할까 싶더라. 그걸 어떻게 장례식장에서 부르냐" 며 [모란동백]을 추모곡으로 쓰기 위하여 만들었다 합니다.. 저도 조영남씨의 이곡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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