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파일이 오디오CD에서 추출한 그대로 일경우 MP3와 차이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256 bit이상으로 인코딩된 경우 거의 차이 나지 않는다곤 하지만

오디오시디 제작시 몇배속으로 만드느냐 또는 CD미디어가 어떤건지 등등에 따라
차이가 나는 골든이어를 가지신분이 있는걸로 보면(저는 모림니다 그냥 보이는미디어 아무거나 가장빠르게 만듦)
분명 차이가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심지어 광케이블도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데는 막귀인게 서럽기까지 합니다 ㅠ,.ㅠ

하지만 저같은 막귀도 MP삼을 128로 인코딩 한것과 256이상으로 인코딩한것을 들어보면 어슴프레 느낌니다.
더군다나 무대뽀님 같은 골든이어들께서는 분명 느끼실것 같습니다^^

꼬랑지: 다운받는 파일도 WAV 서비스를 하나요? 파일이 커서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게다가 원본과 거의 같다고 여겨서 판매를 망설일것 같은데....

  참, WAV파일의 크기 때문에 음질손상이 거의 없는 OGG, APE등이 나돌고 있습니다.

  웨이브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냐가 문제인데
당연히 웨이브입니다
차이는 하늘과 땅

  요즘 또 귀에서 소리가 납니다...이명..
이소리가 WAV인지 MP3인지 어느분 갈켜주세요

  고 클래식에서는 저작권이 해소 된것만 판매를 합니다.

사서 가질수 있는것만이죠..

저는 주로 구하기 힘든 모노 판 위주로 몇곡 사서 듣고 있습니다..

용량은 무지 크내요 몇 장 받았더니 그냥 기가 단위를 넘어 가내요..

  허브님 귀에 들리는 소리는 아날로그라는 겁니다.ㅋㅋㅋㅋ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날로그라...아날로그...) ㅋㅋㅋ

  <a href=http://www.goclassic.co.kr/ target=_blank>http://www.goclassic.co.kr/ </a>
입니다.

저작권이 풀린것을 주로 팔다 보니 명반이니 명곡이니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주곡과 실내악을 좋아하는데 ( 이것 말고는 들을 수가 없죠...집에서 쫒겨납니다..--> 여건에 맞춘 취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죠.. 타협 ! )
꽤 많이 있습니다.

다운 로드에가면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등로 나누어져있어서 골르기 편하내요...
쇼핑몰에서는 자기내들이 구운 MP3 도 팔고요...

자꾸 이렇게 스다보니 영업 사원 같이 되었내요... 관련 없습니다.. 오해없으시길...

  지금 보니 굴드의 피아노곡 과 바두라스코다 판을 몇장 받았더니 5기가가 넘어가는 군요..
아직 50기가 정도가 여유 있으니 다행입니다 ..

  시디로도 구울 수 있나요?
가능하면 담에 만나실때 꾸운 거 들고 오시길.........

  저도 앰프의 차이는 잘 구분 못하지만 256k이하의 mp3와 wave라면 90%이상 구분할 자신있습니다.
256k이상 올라가면 심각한 막귀라 그런지 구분이 잘안되더군요 ^^;
플레인지면 티가 잘안날수도 있겠네요 mp3가 주로 잘라 먹는 대역이 고음쪽입니다. 좀시끄러운 음악 들어 보면 확  차이가 나죠

  아마도 쪼개서 구울 수 있을 겁니다.

근데 WAV 파일을 구우면 일반 시디피에서도 잘 돌아가나요???  무식 해서리...

  Wav와 mp3는 LP와 CD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는 구분할 자신은 없는데, mp3를 듣다보면 좀 피곤하다는 생각이....
 

  WAV나 MP3...요즈음 사용하는 OGG, WMA등등의 이단 변환된 신호들은
원음이나 아니로그로 녹음된 신호와는 차이가 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나로그 신호들은 부드러운 사인파의 형태를 보여주지만 이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되면서 계단 모양의 스텝파형으로 변화됩니다.
본래의 신호를 아무리 작은 단위로 미분하더라도 적분하는 과정에거 그 자르는 단위가
직선회 되기 때문에 이를 다시 복원하여도 매끄러운 형태가 되지를 않고 계단의 형태가 됩니다.

결론은 아나로그 신호는 오르막의 경사이고 디지털은 이를 계단으로 만드것과 같다고 할 수 있읍니다.
오르막 경사와 계단을 생각 하시면 그 음의 재생의 차이를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CD역시 LP와 비교한다면 역시 같은 결과로 알고 있읍니다.
그래서 다시 아나로그의 부활을 꿈꾸게 되는지도 모르겠읍니다.

결국에는 LP와 TAPE(물론 아나로그 소스로 녹음된)외에는 CD까지도 50보 100보가 아닌가 합니다.

그중에 그래도 WAV로 변환하는것이 그 손실이 적은데...용량이 크다는 한계가 있읍니다.
따라서 그 이용에는 제약이 많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원본 LP에 대하여

파일형식 샘플링주파수 원본 아날로그에 대한 디지털 신호의 데이터량
SACD 96khz or 192khz bit to bit 약85%
xrcd ?
hdcd 96khz/20bit 약 70%
DVD-A 96khz/24bit 약80%
DVD-A 192khz/24bit 약 90%
WAV 44khz/16bit 약50%
mp3 44khz/16bit 약5%

분명 손실되는 정보량에 따라 음질 차이가 있습니다.
귀로 듣기가 어려울 따름이죠 귀로 안들리는 것은 가슴으로 들립니다.

참고 자료 리플달아 놓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