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3월 오픈하우스때 강릉 [테라로사]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젤빨강님이 직접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제공해 주셨지요.. 지금은 그 멋과 맛의 기억이 아련하지만.. (뒷 쪽에 걸려있는것이 제845 SE 제작 회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