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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1 11:26
글쓴이 :
허브
조회 :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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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음악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들어야 할것이 넘쳐나서 이기도 하고 잊고지내니 시간이 너무 무미합니다.
물론 먹고사는일에 스트레스에 걱정거리도 많지만 이제 평생을 다녀온 직장도 슬슬 정리해야 할거 같습니다.
보람있는 일을 하고 즐기며 사시는 분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샐러리맨 30년 줄타기 했으면 지겨울 때도 되었다는게 집사람 생각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차후 할일을 생각하면서 좋아하는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모든것이 모찌님이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배우고 따라야 할게 너무 많고 높습니다.
PS : 폰으로 쓰는것이 어렵습니다.
제 시스템을 다시한번 해체하고 엮었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들어야 할것같습니다.
새해 좋은 모습으로 다시뵙기를 기원합니다. 떠들썩 했던 꼼방의 오프공간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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