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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8-26 19:47

으아~~~악!! 우악!

글쓴이 : 작대기

음냐...
너무나 전주에 가고 싶어서 지르는 소리입니다.
지금도 가물가물 보이지 않는 눈(하루종일 컴앞에서 일을 하니까...)을
치뜨면서 글을 적는데...
우찌하믄 함 가볼수 있을까...

혹 주중에 밥줄 땡땡이 치고 갈 사람 읍는감유?
둘셋만 모이믄 함 가보고 잡은디..



허브 02-08-26 20:42 토요일에 내려갑니다. 일요일 운영하고 밤새 짐싸고 건너옵니다. 토욜날 오후에 가자 응~~~ 토요일에 내려갑니다. 일요일 운영하고 밤새 짐싸고 건너옵니다. 토욜날 오후에 가자 응~~~



나무꾼 02-08-26 22:26 허브님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전주에 전주 못가서 죄송해요. 허브님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전주에 전주 못가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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