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명성을 떨치지 못한 소리꾼인지라 고수도 없고 명창 한복도 아직 갖추지 못한채 시커먼 두루마기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같은 한복 찬조하실 분을 찾습니다. 사진은 임현빈 명창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