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는 가져오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뒤져보니, 꼼방에도 하드와이어링된 것이 있고, 회원 분들과 모찌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오늘은 조립이 가능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나루터02-08-16 11:33
아니?
도자님이 드뎌.......
드뎌 岳의 구렁텅이에 빠지셨군요?
저는 절대로 그곳으로 가시라 충고한마디 하지 않았으니 낭중에라도 이 나루터의
이름은 회자치 마옵소서.그 어떤 문초가 있드라도....호호호호호
작대기02-08-16 13:01
이미 사건의 전말을 들었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 Welcome to Hell.
이제 수시로 나타나는 충동구매와 보이지 않게 벌어지는 사모님과의 신경전, 날로 쌓여만 가는 부품 덩어리들...
흐흐흐.... 동지가 되셨네요..
도자02-08-16 13:15
현재로서는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보시 중에서 으뜸은 육보시라고 주워들은듯 한데....
지금은 몸뚱아리도 도움이 안되니 말입니다. 물론 여자회원분이 계시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육보시를 해볼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
그래서, 자작 일기를 저의 관점에서 쓰기로 하였습니다. 달팽이 하드와이어링 일기를 연재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