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가까워지며 사람들이 그리워 집니다.. 강릉 [테라로사]를 중심으로 함께 하셨던 분들은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안부를 전합니다.. 사진은 2003.10.31일 10월의 마지막날에 [테라로사]음악회를 하면서 커피자루 위에서 함께한 모습입니다..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기억 하십니까?.. 밤새워 떠들며 커피에 와인에 문어 삶은것에 초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