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republika.pl/diytriode/drugi_eng.htm target=_blank>http://republika.pl/diytriode/drugi_eng.htm</a>

  마지막 버젼은 초단관을 모찌님이 검증하신 6n6p를 썼음....

  J님.
위 사진이 J님의 솜씨인가요?
어렵나요? 복각하기가?
지는 자작맨이 아닌 복각맨(?)인지라....^^;;
함 해볼까하는데... 도와주실랍니까?

  인터넷에 있는 사진입니다....
회로가 문제가 아니고, 사용하는 부품과 배선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모*님, 로**님이 경험이 많으시니,
함 물어보시고 시작해도 문제 없을듯?
...
...

  전에 모*님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더이다.
관값은 그저그런데 주변의 것들이 거식하다고...
잘 맹글면 추운 겨울날 밤에 호롱불삼아, 난로삼아 앞에 앉아 소주잔 기울이기엔 제격일 것 같은데...?????

  트랜스류와 커플링 등 캐패시터들이 상당히 거식할거 같군요....

  그러게요..-.-;

  아!!
오늘 꼼방에 누구 계실까요?
dac 땀시 들러야 할 것 같은디.....

 
 다시 보았읍니다
 밧트- 지는요- 겨울 되기전에 더 맹글었다가는 사무실에서 택배 받습니다. 흑 흑 

 

  숨어서 쥐죽은 듯이......
택배품목은 사무실에서 접수후 낫개로 한개씩 집으로 후송함다.
어디엔가 짱박아 놓고 후일에 하나씩 꺼내 고민과 겁토를 거듭...
그러다보면 마치 아주 오래전에 모아둔 물건이 되고말지요.
허나 알면서 속아주는건지 아니면 훗날을 노리고 꼬나보고 있는건지.....진짜 그리 아는건지는
아무도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