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입니다.

이런것도 체계적으로 만드신 분이 계시군요

역시 매니아 세상입니다.

뚝배기 님께서도 통영과 연이 있으시군요

통영에서 교사 하시는 분들이면 제가 몇분 알고 있죠

혹시 아는분이면 이름만으로 누구인지 알정도이죠..

왜냐면 우리 대학에서 컴퓨터 강좌 연수 받고 가신분들이 꽤 더거든요

기수별로 다르긴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인상깊은 분들은 거의 다기억하고있습니다.

참 또 메일은 제가 하이텔을 십몇년을 써왔는데 버리기가 그렇더군요

그러다 보니 메일도 그것을 쓰는 데 종종 잘 무너 진답니다.

그래서 제 메일 다른곳도 하나 알려 드리죠

--->s_mikey@gaechuk.gsnu.ac.kr
--->mikisoo@inforcom.gsnu.ac.kr

등도 같이 사용합니다.

그 날은 사실 진흥원에 감사받으러 가는데 먼지가 없어 빨리 끝날것 같은데...

일단 2차는 청계천유람으로 계획하고 있고요

3차는 용산도 함 댕기 와야 할것같고..

강남서 고속으로 바로 가야니까.

성남까지 갈려니까 좀그렇습니다. 또 제가 가면 꼼방의 물배려 놓을 것같기도 하구요

가고는 싶은데.... 혹시 또 민폐 끼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또 혼자가는게 아니고 후배랑 동행하게되어 그녀석을 꾸어 삶아야 하걸랑요

잘되면.. 함 후배 버리고라도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