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러하듯 만남은 역시 즐거움이었습니다.
저와 로즈, 나루터, 칼, J, 어땜이, 면봉, 백구두, 뚝배기님... 함께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먼 청주와 동탄에서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어땜이님과 뚝배기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벙개모임에서는 좀더 많은 얼굴들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