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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25 00:03
글쓴이 :
작대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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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6/data_6_5.jpg) ![](../data/file/6/data_6_7.jpg)
담장 마지막 부분 상단부를 부착하고 있습니다.
작업 중간에 전동드릴이 방전되서 작업이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리버님이 조용히 수돗가로 가시길래...
그런데..수도가를 지나쳐 집뒤로 가시더니 노란 관을 들고 오시더군요...
이제부터는 에어공구랍니다. 끙~~~
담장 마지막 부분 하단부 작업중입니다.
역시 공기가 좋은 곳이어서 그런지 금방 쌀쌀해지더군요..
막대기님이 보온장비를 보강하시고 작업감독중입니다.
로즈님은 그리버님의 강력한 작업(담장 칠)요구에도 불구 같이 감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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