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 좋고.. 난도 좋군요..

  청하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본시 눈이 작아서 돌출된것도 잘 못찾는데 숨은것 까징 찾아보라 하심은
저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히히~

  ?????

  난은 모르지만 화분의 왼쪽에 뭔가가 붙은것 같은데
혹시 꼼방 스티커 아닌가요?
하긴 저리 귀한 화분에 붙이시진 않으셨을것 같고....에구 이럴땐 튀는게 ==333==33=333333333

  정말 귀한 난이네요
관리도 무지 잘 되잇네요.

  화분의 문양이 예사롭지 않군요... 상감 기법인가요?  그리고 금박을 입힌 것같기도 하고... 아래 부분의 짧은 3개의 다리는, 사진으로 봐서는, 마치 용머리, 악어(?)머리 형상처럼 보이는군요.  그런데, 뭐가 숨어있을까...?

  숨었다는 이야기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인고로 안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