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있습니다.
꼼방의 새변화가 일구있군요.
요즘같은 시대에 세계화 꼭 필요합니다 꼼방에서 저지르려는일 멀리서
잘되도록 기도드리렵니다.
저 이곳에와서 교회에 다니기시작했습니다.
한 6개월 되가죠.
꼼방은 매일들리나 자취남기기가 쑥스럽군요 이사도하고 여러가지가
바뀌었는데 도와드리지도못하구-----
허브님.작대기님.촌자님.면봉님----
그저여름에는 멍탕이최고인데 촌자님은 잘키우계시죠.
누렁이가 얼마나컸는지 사진도좀 올려주시구요.
더운데 수고들하십시요.
허브02-08-02 09:43
안녕하세요
여전하시군요...근영을 보니 더욱 보고잡네요
마이애미 해변의 쭈욱~빠방~!을 보고지내셔서 그런지 더 젊어지셨습니다.
요즘은 멍멍이도 포장용기에 담아 즉석요리 할 수 있는게 판매된다는디.....깨갱~!
주변소식과 핫는 일좀 자주 전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건강입니다....
작대기02-08-02 13:35
잘 지내시는감유....
아이구... 보고싶어라... 수줍은 듯한 그 미소. 자꾸 눈에 어른거립니다.
(누가 보믄 사귀는줄 알라....)
건강하셔유
촌자02-08-02 23:04
잘 못있습니다.
왜 자꾸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유는 없어지는지
인생이 거꾸로 되었습니다.
미국도 그럽니까?
개는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거북이도 개 먹어요?
닌자 거북인가?
면봉02-08-03 01:46
미국에 개고기는없습니다.
instead dog steak는 있습니다.
but
전부 살아있으니까. 복잡하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