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도 많은데.... 흑흑
허브삼촌 없는사이에 마담 쫓겨났습니다.
일수찍기도 힘든데...
쿠데타02-08-04 16:30
이기 바로 쿠데타임다.
오야붕 안기실때 가만히 슬쩍~ 쿠데타 하하하하하하!!!!!!!!!!!!
오공02-08-04 17:27
아래 모찌님이 올리신 글에 "오늘 저녁 칼있으마님이 뿌린 알수 없는 스피커로 갈아치웟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면봉님 반성 하십시오. 칼있으마님이 유닛 뿌리며 열심히 로비할때 안일하게 안주하고 있었다니....
면봉님 혹시 다시 복귀를 원하시면 저희 집을 찾아 주십시오. 초인종을 발이나 입으로 누르시고... ^^;
면봉02-08-04 23:54
작은애업고, 큰애 끌고 저녁먹으러 가겠습니다.
대문은 발로 차도 괜찮지요?
딸만 둘이라서 병역문제도 없는데 왜 짤렸을까?
쿠데타세력02-08-05 01:22
면봉님께 삼가 지송한 말씀 올림다^^
우선 꼼방의 당면과제 칼있으마님을 어케 해치워야 하므로 어쩔 수 없는 사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