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있으므로 몸소 답사하시는 것이...

  쬐그마한 정보라도 갖고가야 그래도 덜 헤매일것 같아 도움을 청하는것입니다.
맨땅에 헤딩이라...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인지라...쩝쩝..

  제가 십여년전에 각시랑 첫날밤은 아니고 처음 곤드레망드레 했던 라마다~텔...
그 뒷골목에 올망졸망한 술집들은 많은데 10여명은 몰라도 50여명이 맥주를 하실려면 사전 답사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라마다 호텔지배인과 한번 이야기 해보시면..

  라마다호텔에서 일 끝내고 한잔 할곳을 찿다보니 그렇습니다.
모임의 구성원들이 호프집같은 분위기 장소를 찿다보니...
오후 7시 이후 3~4시간 통째로 빌려서 사용할 곳을 찿는데...
참 어렵군요.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쯤 장소 물색을 위해 원정(?)길에 올라야 겠습니다.

  해외 출장중에 가끔 이런짖하는데...
호텔 발렛파킹 해주는 보이에게 물어보세요.
...
어느 나라나 공통적으로 내리 뀝니다.
물어보기전에 Requrement를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아님...30분 떠듭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