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6/751338230_xprfJ3W1_20131106_190125.jpg)
사진의 단자에 33k 저항을 달아 주시면 됩니다.
이 cdp의 회로도가 어딘가에 있는데 찾지 못하겟습니다.
원 회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저항 값을 달았습니다.
반대편 체널도 똑같이 같은 값의 저항을 달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필히 ccs의 밧데리는 제거 해 주시면 됩니다.
ccs 가 있으면 당연 소릿결이 안정되고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만.
제 경험상 2년?에 한번 정도?
아니면 그보더 더 빠른 시간 안에 밧데리를 바꿔 주어야 하는
수고가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소리가 이상 하거나...않나오거나 하면
밧데리 수명이 다한 거 더군요.
어찌 되었든
ccs를 사용하고 않하고는 각자의 취향 이기에 호불호가 있습니다.
대신 ccs 사용시 밧데리를 갈게 되면 전류 값을 다시 맞추어야 한다는 분도 계시고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