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있으마님!
아니 누가 아조씨 인가요?
집나오면 다 총각인디. 여러분 맞져~
이글 선녀가 보면 오늘밤에 벌서야되는거 아닌가 몰러...
그리버02-08-29 20:12
세상에 -그럴수가 - 칼있으마님 - 칼드린녀는 어떻허구
자 자 - 동호인 여러부 --ㄴ . 정신 차립시다 - 저는 집과 사무실 나오면 총각입니다-헤헤
젤빨강02-08-29 23:44
그리버님 밤마실을 갔더니 우와 무려 5장이나 되는 음반을 보내셨더군요, 그동안 갖고싶었던 환상 교향곡도... 그래서 모처럼 비오는 야밤에 환상교향곡 몽땅 듣고 왔습니다. 어떻게 저에게 없는것만 골라서 보내주셨는지... 높은 내공을 짐작케 합니다. 다 들으려면 당분간 맨날 가얄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맨날 가는데... 아~ 글고 공장 사모님께서 그리버님 내외분이 함께 공장으로 오셨으면... 하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집 나서면 젤로 빨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