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찮은 요청에 이렇게 성의껏 때묻은 깡통(파란 우산), 때묻지 않은 깡통(빨강 우산) 그리고 아이 깡통(찢어진 우산) 3형제를 구해주시니.
성은이 하해와 같습니다.
암튼 자알~ 만들어 두분의 성은에 보답하렵니다.
또 작대기님의 편안한 운전 덕분에 집에까지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PS : 어제 저녁에 꼼방을 나오자 작대기님이 음주 단속을 받았습니다.
후~~~하고 불었습니다. 무사히 통과했습니다...축하.
그 어렵다던 음주단속 시험에 합격했다는 거 아닙니까?
허브02-08-31 11:09
감사합니다.
가져오신 아스께끼는 막대기도 안 남기고 아주 만나게 쪽쪽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거운 기름깡통은 여러번 실험해 보시고 부족한거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전국 네트웍크망을 총 동원하여 수배조치 하겠습니다.
참, 염려했던 그 10uF 라rh 명찰달고 있던눔!
도착하면서 자기눈 분명히 10uF라고 번복하던가요?
분명 꼼방에서의 조서에는 8uF라고 불었는데....그눔 디지게 맞았습니다!
보세요..온몸이 상처 투성이죠?.......한번 더 지지면 분명 8 이 맞다고 할겁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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