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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눈에 비친 꼼방
갤 러 리
작성일 : 02-09-01 13:55
면봉님!~
글쓴이 :
허브
조회 : 1,585
삐리릭~!
저!.. 작대기님이시죠..저는 면봉 동생인데요....
하하하...
이말 듣고 월매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면봉님~!..
로즈마리
02-09-01 14:23
면봉님과 모찌님!
면봉님께는 어제 전주로 출발하는 철수조에 합류하지 못하심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주소리축제 철수조가 도착하는 오늘밤에 [꼼방]에서 대기하려 합니다. 문을 열어주실 수 있는지요...
면봉님과 모찌님! 면봉님께는 어제 전주로 출발하는 철수조에 합류하지 못하심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주소리축제 철수조가 도착하는 오늘밤에 [꼼방]에서 대기하려 합니다. 문을 열어주실 수 있는지요...
면봉
02-09-01 15:15
접선암호였습니다.
접수할 물건도 있고해서 저도 가서 기다릴예정입니다.(20:30 이후~)
접선암호였습니다. 접수할 물건도 있고해서 저도 가서 기다릴예정입니다.(20:30 이후~)
모찌
02-09-01 15:46
당연히 짐내리러 갑니다.
그엄청난 짐을 한둘이서 될것도 아니고 머리수가 해결하니까요.
낮엔 집에서 할일을 좀 해놔야 하구 저녁먹고 가서 기다리겠슴다.
당연히 짐내리러 갑니다. 그엄청난 짐을 한둘이서 될것도 아니고 머리수가 해결하니까요. 낮엔 집에서 할일을 좀 해놔야 하구 저녁먹고 가서 기다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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