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리에 선 기분이 어째 좀 시원섭섭합니다.
어제 전주에서 짐싸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꼼방서 뵙지요.
작대기님!
어제 말씀하신 하***** 잘 놔두셤.
칼있으마02-09-02 10:18
나루터님을 위하여 꼼방에 있는 양주 한 병 다른 분들은 절대 네버 손 댈 수 없습니다
이번 축제의 일등 공신이신 나루터님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었으믄 합니다
근디 허리 괜찮으신감유?
허브02-09-02 10:30
역시 마담오빠는 달러...
작대기02-09-02 10:37
알아모시겠습니다. 그나 저나 빨랑 진행해야겠어요..
나무꾼02-09-02 10:41
나루터님! 어제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들어 가셨는지요.
곧 댁으로 스터커 한장 도착할 겁니다. 어제 저희 차 추월하셔서 작대기님이 발부한다던데.
일등공신 상품으로 한병 받으시면 한잔 주실거죠?
(집에 있는 제일 큰 잔 가져가야 쥐~)
達弓02-09-02 10:48
전주 유람 한번으로 끝낸 達弓이입니다.
그간 여러 분들 모두 정말로 애 많이 쓰셨습는다.
이 한말로 대신하려니 몬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저도 몬가 기여할 날이 오길 기다리겄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고상 많으셨습니다.
達弓02-09-02 10:49
전주 유람 한번으로 끝낸 達弓이입니다.
그간 여러 분들 모두 정말로 애 많이 쓰셨습는다.
이 한말로 대신하려니 몬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저도 몬가 기여할 날이 오길 기다리겄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고상 많으셨습니다.
꼼방을 한국 아니 전세계에 알리셨으니, 그 뒷 감당도
하셔야 할듯...
김화식02-09-02 11:54
허브님.나루터님, 나무꾼님, 작대기님 수고하셨읍니다
저는 가족들 핑게로 전혀 도움이 안되고 식사 대접받고 꽁짜로 관람하고 - 늘 신세집니다
처음 순전히 제 취미 땀시 가는 것이라고 제 처가 촉발걸더니 청음실에서 제처가 귓속말로 집에 있는 것하고는 전시한 것들과 청음실 소리가 질적으로 다르다고 하네요 . 제대로 만들어 보랍니다.
- 제 처가 바삐 다른 곳도 관람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바람에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했읍니다
- 더불어 운좋게 딸아이 발음과 관련된 정보를 얻어서 역시 잘 댕겨왔다는 평가입니다.
-그리고 허브님 메일 하나 보냅니다.의견이 어떠신지요 - 메일로 회신을
達弓02-09-02 13:19
두번 올라간 글 하나를 어떻게 지웁니까?
권총을 글을 써다보니 잘 못 총질을 하여 쌍권총이 되었습니다.
글 지우는 법 알려 주세요...미안 합니다.
나루터02-09-02 13:21
음~~~냐!
취한당....ㅎㅎㅎ
수고는 무슨수고요...
단지 기냥좋아서 하는일인디...킬킬키리ㅣㅣㅣㅣㅣㅣㅣ
그나저나..
허브님
그 밸라루스 아줌마 사진올려줘잉..
다들보고 배아파서 화장실가게..ㅎㅎㅎ
허브02-09-02 13:48
達弓님 2번 읽어 복습의 효과가 좋습니다.
더욱이 한번 지우면 될것을 지우는 방법 물으시는 글까지 2번 지워야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고로,
그냥두세요.....모두 다 알고 있을겁니다...왜 2번 올라갔는지...
그리고,
그리버님!...멜 확인 안됩니다. 이곳으로 <a href=mailto:hub004@lycos.co.kr>hub004@lycos.co.kr</a> 다시한번 띵겨주세요..
또,
나루터님!...바로 누르기 한판 들어갑니다.....나! 일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