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님 - 어제 지가 꼼방 들려 1박스 갖다 놓으려다가 못들렸읍니다.
또 분당에 근무하는 직원이 마침 가지고 있는게 없다고 제 사무실로 가지러 와야 한답니다
오늘이나 내일 꼽방 문 열지 않으면 둘 곳을 부탁드립니다
- 이럴 때는 꼽방 분점을 길동이나 양수리에다가 두는게 딱인디 (ㅎㅎ)           

  오늘 저는 꼼방의 문 못엽니다....사정상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리버님...계단을 내려가 입구에 놓으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칠판뒤에 놓으시면 더욱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강릉 젤빨강님 문제로 그리버님에게 전화드렸는데 불통입니다...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을 게시하였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