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도 사버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연장 없어서 못 만든다는 말은 못할것 같습니다....
이번 가격은 45만원짜리 입니다.
지난번에 참가를 하고 싶으셨었는데 미리 마감되는 통에 참가할 기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하고자 합니다.
역시 계좌는 허브님 계좌를 이용하고 혹시 남는 금액이 있으면 필요한 악세사리 사는데 이용할 예정입니다.
지난번처럼 금액을 10만원씩 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능하신 범위내에서 조금씩만 모아주시면 보탬이 될것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연05-10-01 12:10
5만 꼼방에서,......
J05-10-01 12:27
5만 꼼방...
안상율05-10-01 13:50
기부하고 싶은데...
혹시 시끄럽게 한다고 혼나는건 아닌지요....
하두 혼이 많이 나서리...
가동중에는 음악을 듣는건 거의 불가능 할텐데...
fhxjtm05-10-01 14:05
밤에 조용할때 하면 되죠 뭐 걱정 하십니까???
그리고 누가 대뽀님을 혼냅니까....ㅋㅋㅋ
이제 삐진거 푸시죠....ㅎㅎㅎ 다들 기다리십니다...
mudd05-10-01 14:13
허브님,
지난번 튜너 대금을 여기에
보탰으면 합니다.
mudd
fhxjtm05-10-01 14:47
아무래도 시간은 없고, 참여율은 저조하고 해서 지난번 참여 않하신분들 중에서 꼼방 이용율이 높은 분들을 호명해 드릴테니 알아서 입금 바랍니다.
막대기님, 작대기님, 하이드님, 아로마님, 다빈치님, 나루터님, 파이님, 까치님, 백구두님,.........
먹는데 자주 참여하시는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gad...05-10-01 14:54
이번엔 어느 지역에서 뜬 물껀인가요?
배달의 기수가 나서야하는거 아닌가요?
안상율05-10-01 15:04
삐진거는 없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신경을 많이 슬뿐입니다...
너무 늦으면 마눌한테 혼나서리,,ㅎㅎㅎㅎㅎ
담주 초에 기부합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조각기를 사는건 어떨까요...
저렴하게 샤용료를 받으면 살림에 보턤이 될텐대ㅔ..
기억이 가물 거리기는 합니다만 작대기 친구분이 취급 한다고 들었는데...
아님 장터 같은거 한번해서 자금을 모아서 진행하면...
앰프 한대씩만 내놓아도 거튼히 살텐데...
fhxjtm05-10-01 15:08
가제트님 이번엔 부평입니다...
혹시 배달의 기수께서 시간이 되십니까?
낼 가야 하는데요...ㅎㅎㅎ
rmflqj05-10-01 15:27
흑 - 결국 건다리 자리는 없어지고
gad...05-10-01 15:56
부평이라......
시간대는요?
일주일 중에서 주일날이 제일 정신없는 날이라서요.
낮에 가져와서 보관하다가 전달을 해야하는데..
다음주 목요일 아침에 출장을 가는 관계로 수요일저녁에 분당 들어가기가 조금 힘들 것 같군요.
내일 낮에 움직여 수령한 뒤에 중간에 누군가에게 전달을...????
작선생께서 내일도 근무하시나요?
.05-10-01 15:57
근디.. 이건 더 무거워 보이네요....-.ㅡ;;
작대기05-10-01 18:10
음... 호명당했으니 출석해야지요... 나중에 손도 못대게 할 거 같아서 잠수하고 있었는디..
글구... 이번 수요일꺼정 제가 쉬니까 화요일쯤해서 제가 다녀오지요...
근디... 내릴때는 누가 도와주셔야할텐데요...
.05-10-01 18:11
참 저도 5만냥 냅지요...
이성준05-10-01 18:13
지난 번 밀링 때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 번엔 하고싶습니다.
농협으로 5만원 입금하겠습니다.
아로마05-10-01 23:05
늦게 보았습니다.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gad...05-10-01 23:17
배달의 기수가 바뀌는군요.
그나마 저의 입지가 더 작아졌습니다. 슬픕니다.흑흑흑....
허긴 배달의 기수를 계속하기엔 제 허리가 너무 가늘어서...ㅋㅋㅋ
작선생의 듬직한 허리나 팔뚝을 보면 맘이 터~~~ㄱ 놓이지요.
이번 선반구입의 한구좌는 5만인가보군요.
배달의 소임을 계속하지 못하는 책임을 통감하고 한구좌 참여합니다.
꼼방 공식구좌로...
출장다녀오면 모든 공구들이 제자리를 찾아 세팅되어있겠군요.
힘 안들이고 구경만 실컷 하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