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쁘다보니 주변 을 살피기가 힘듭니다.
히히
하나 쓸쩍 집어 가도 될런지요..
벌써 제 눈이 많은 것들을 훔쳐 오깅 했지만요..
로즈마리02-09-15 09:22
어제 지송함다 -.-
술이 과했는지 고질적인 습관성 수면에 빠져서 친구들이 깨어주니 시간이 새벽1시가 ...
기둘리시게 하여 죄송합니다.^^
작대기02-09-15 10:09
조오기...프리옆으로 보이는 발딱 서있는 놈이 뭔지 아는 사~람?
나루터02-09-15 10:23
손번쩍!
투쓰리 풀카운트.
또는 利愛以森?
빨랑 선물줘잉..!
촌자02-09-15 11:33
다들 많이 자셨습니까?
면봉님 한잔 하시면 잠복근무 들어가는
007작전은 아직도 종료 안됐나보군요
허브님은 오늘 하루종일 포복훈련 하실테고..
술호님은 혼자 꼼방에서 주무셨습니까? 마취한 이빨 악물고..
아깝습니다. 제가 가서 니빠로 완치시켜 드릴수 있었는데
저는 어제 그시간에 작은집 조카 돌잔치에 갔습니다.
잔치상 받고 앉았어도 눈에는 꼼방벙개만 가물거리더군요
참 로즈마리님 지도 낼 부터 강원도 감자캐러간대요.
로즈마리02-09-15 13:21
하하하하하!!! 아직도 캐야할 감자는 6만평이 넘는디...
씨감자를 캐지 못하여 내년도 감자탕 값이 오르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였거늘
촌자님까지 나서시면 감자탕 값은 이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하군요^^
감자를 굴취하는 트랙터 기사를 손봐놓지 않으면 크게 고생합니다.
허리가 빠질듯한 손놀림이 뒤따라야 합니다. -.-
트랙터 기사 손 볼 때 가장 효혐있는 작전은 아마 미인계가 제일겝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