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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5 09:59
로즈마리님.
 글쓴이 : 나루터
조회 : 1,585  
부탁하신 거시기 3조 꼼방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이제 바람도 서늘하니 작업하시기 좋을듯합니다.

어제는 아니 오셔서 서운했드랬습니다.
우리끼리 사진찍고 괴기묵고,삐루 마시고,
와이담 허고,새로운 대륙(꼼방의 비기)도 발견하고.
나중엔 행불처리되고 했습니다.....ㅎㅎ

집나간 면봉님 어디가셨나?......................................ㅎㅎ

로즈마리 02-09-15 10:32
 
  (^^)(--)(__)(--)(^^)
어제는 죄송하였습니다.
꼼방 벙개보다 먼저 약속한 일정이었고 머~언 고향에서 온 친구이기에 꼼방 벙개를 져버려야 했슴다 -.-

뒤늦게라도 친구와 함께 가려하였으나 과음성 급성수면병을 앓고 회복을 해보니 시간은 이미...
벙개가 파하는 시간이 되었던지라... 모이신 모든 분들께 지송합니다.

설후님도 저를 위해 도나츠 몇장 구어오신 것 같은데 직접 검수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큰거로 한방 쏴드리께여~~

나루터님 차 두고 삐루 드실 기회가 별루 없는데 동참을 못하여 안타깝군요^^
아래 사진을 보니 허브님 고유음주기법을 선보이신 것 같은데 그걸 보니 안가길 잘 한것 같기도 하고...^^ㅎㅎㅎㅎ

내일 월요일 꼼방 꼭 나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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