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카버 가게도 알아두고 도금공장에도 말해두었는데
토요일날 저희집 막내(9개월)눔이 그만 화상을 입어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약없는 입원생활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끝나지 않는 병원생활이 지겹내요
그래서 부득이 도금공제건은 무기한 연기해야 할것 같습다
죄송합니다. 혹시 뚝배기님 급하시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 할듯합니다.
다른분들도 어찌하실지 (기다리실지.......)답글올려주세요
입원기간이 얼마가 될지 몰라서.......
거듭 죄송합니다.
칼있으마04-05-17 18:19
저런... 그런 일이 생기다니 힘드시겠습니다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 강뚝님께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조승동04-05-17 20:48
워쪄다가...
일 보다는 아드님이 걱정이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아기들 살이 물러서 어른보다 힘들다는데...걱정입니다.
강뚝님 힘내세요.
나루터04-05-17 21:12
어찌 이런일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쩝!
치료가 잘 되길 기원 합니다.
아침이슬04-05-17 21:24
허.. 참..
후유증이 없이 빨리 회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stepanus04-05-17 23:37
화상에는 한강 성심병원이 우리나라에서 제일이랍니다. "성심 병원"은 개인적으로 비추이지만 ...
저도 "장기간 입원"의 고통을 경험해 본지라 얼마나 고역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병하시는 분들의 건강도 아주 중요합니다.-간병인이 아프면 누가 돌보아줍니까?- 강뚝님 건강 항상 챙겨가며 병구완을 하십시오. 끼니 거르지 마시구요.-아주 중요한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뚝배기04-05-18 10:14
아니 어쩌다 그런 일을..
강뚝님 마음 고생, 몸 고생이 크시겠습니다.
진행하신 건은 제가 스스로 알아 하겠습니다.
전혀 신경쓰지 마시고 아드님 잘 돌보세요..
그리버04-05-18 10:53
아이구 - 화상 상흔이 없어야 하는데
- 힘 내세요.
나중에 크게 될려고 아빠를 괴롭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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