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하다보니 제 일정에 변동이 생겨서 수일내로 집에 들이게 되었습니다.
괜히 말 바꾸는 듯이 보여서 죄송합니다.
gadget05-03-28 11:32
아님니당~~
지도 아직 꼼방 근처에도 못가보고 있었는데요 뭐...
역시 오됴삶이란 시간과 여유가 받춰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행복인가봄니다.
기냥 ST-70과 5998PP로 멀티구동하고 거기에 제 귀를 길들이고 있슴니다.
들을만 하네요...^^*
어차피 야심한 밤에 볼륨도 9시를 못넘기는데요 뭐...
작대기님이라도 맘에 드는 소릴 빨리 들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