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대장이 없는 관계로 오늘 꼼방에 가지 않겠습니다.
저의 先親 말씀이 "절대 초대받지 않은 잔치에 가지마라" 였습니다.
고로 저는 초대받지 못하였으므로....흑흑...
(잘 되었습니다....오늘이 우리집 막내 녀석 생일인데 일찍 귀가해야 겠습니다...로즈마리님 상추로 삼겹살이나...쩝쩝..)

  헉!!!
허브님은 문지기시니까 당연히 나오셔야 합니다.^^

허브님은 꼼방문을 열어 주시고 회합이 끝날 때까정 문 밖에서 기둘려 주십시오.
ㅋㅋㅋㅋㅋ

초대장에 명기하지 못한 다른 모든 꼼방동지 모두 오셔서 좋은 의견 주시면 마니마니 감사하겠습니다.
**님 처럼 이름이 빠져따고 삐지시는 일이 없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__)

  우짜지요?
오늘 모 지점이 매출 100억달성기념 파아티를 한다네요.
않오면 정리당할지 모르니 알아서 하라고 엄포를.......쩝!

사진 올려주세염.
그걸로라도좀 보게.

잘 나왔음 제꺼두 낑궈줘요......ㅎㅎㅎ

  헤헤헤 허브님!
오늘 나오실 때...
디카 좀 가지고 나오셨으면...

  디카는 나루터님에게 부탁을 하심이...
저는 오늘 막내둥이 생일인지라.
요즘은 어른생일은 잊어도 아이들 생일 잊으면 두고 두고 물먹습니다.
어렸을땐 부모님 생일에 치이고 이제는 아이들 생일에 치이고.....

  오늘 꼼방에 구경가도 되나요?  여나요?  져녁 8시쯤입니까?

  최광오님 오늘은 제가 저녁8시경에 문을 열지 못할거 같습니다.
나루터님도 업무관계상 힘들것 같고
면봉님이나 모찌님의 스케줄이 어찌되는지.....

  한 6시 정도 까지 올려 주세요.. 여시는지.. 어떤분이라도 계시면.. 한번 들리지요..

  최광오님 오늘밤 꼼방은 20시 30분(밤8시 반)에 면봉님이 여신다합니다.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면봉님! 만세...만세...
오늘은 ~!  잊지말고 커피 챙겨가세요....커피향 아주 끝내줘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