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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6-07 10:05
글쓴이 :
뽈라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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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라와보니..모두들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너무 바쁘다 보니..정신도 없구..그나마 몇일있으면 방학이라도 하나 여유가 좀 나을지도 모르죠..
빨리 진행하는 프리앰프도 맹글고..머시기도 만들고 거시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이 악취미를 접을까 .. 고민도 되구요
급기야..삶의 회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ㅋㅋㅋ 젊디 젊은 넘이 삶이 어떻고 저떳고..ㅋㅋㅋ
이 악취미도 나이들어 눈어둡고 귀어두우면 못할텐데..
젊을때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근데 왜 젊을 땐 시간도 많이 모자라는데.. 잠은 왜이리 많이오는지...
하루에 4시간씩이나 자빠져 자고...해뜨면 꾸벅꾸벅 졸고..
보통은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들하는데....
아마 그 시간은 마음의 여유가 아닌가 싶군요..
또 왜이리 각박하게 바둥거리며 살아야하는지.....
산다는게 원래 이런겁니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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