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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24 12:40
글쓴이 :
나루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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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니가 시린걸보니 여지없이 계절이 변하는가 봅니다.
왠지 센치해지고.어딘지 모를 미지의 세계(?)를 그리워하고.
그냥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걸보면
가을인가 봅니다.
유년기에서 십대에는 시몬이나 찾으며 지나갔고.
이십대엔 기타하나 둘러메고 인적드문 서해안으로.
삼십대엔 사랑하는 가족과.
이제 사십대인데 ..........................................
그냥.
며칠 쉬고 왔더니 더 쉬고 싶은지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군요.
다들 별일들 없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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