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앞으로 감당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언제고 멀티앰핑을 꼭 한번 해보고 싶어 벼르다... 그냥 **님의 뽐뿌에 넘어가버렸습니다. 자의로... 흐미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래도 이거 보고 아직은 별말 안하는 마눌이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