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데 불편하실거 같아 이미 개복은 해 놓았습니다.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망경마져 고장난듯한 칼있으마님 토욜날에는 뵐수있죠? (양주 한병밖에 안 남았습니다......구미가 땡기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