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마지막 후처리 들어가기전 최종 수정을 하기 위하여 꼼방에서 맞추어보았습니다. 늦었지만 그때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로즈마리님 또한 총알마련을 위하여 불철주야 집필에 여념이 없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