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하여 하나 질렀습니다
한번 꼼방에서 써보고 좋으면
집에도 들여 놓아야 겠습니다
저항띠가 안보여서 모르겠는데요라는 말은
이제 핑게밖에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주로 김모 허브라고 하시는 분이
잘 써먹는 수법이죠
이제 꼼방도 노령화 속도가 급속히 진행 되고 있어
먼가 대책을 세워야 겠습니다
f08-03-06 18:27
대책은 간단함다.
퇴출~ ㅋㅋ
허브08-03-06 18:38
그래도 저는 아직 안경쓰지 않고도 잘 버팁니다
막08-03-06 18:39
우리 이런 것은 올리지 맙시다.
누가 보몬 경로당이라 할지 쪽팔리니....
며칠전 어너 기사가 나보고 "연세가 드시니...." 이런 말을 들어니 소름이 쫘..악 끼칩디다. 야마가 삐용....돌아 "나보고 나이라 하지 연세란말 제발 좀 하지마소" 하고 툴툴됐습니다.
허브08-03-06 19:14
그런데 막님~!! 진짜 연세가 어찌되세요?...거참 궁금해지네 ===3=3=3=33333
J08-03-06 19:46
꼬딱지보다 작은 칩을 쓸때는 누구라도 필요합니다...
파이08-03-06 21:34
막님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저거 비스무리한거 사가지고 오셔서 좋아 하시더니...=3=3=3
중생08-03-06 22:08
저는 목에 걸고 다니는디요..
떳수08-03-07 07:48
중생님은 올해 연세가?
중생08-03-07 08:32
저는요..연세 없심다..*(&^%$%^&*) 이팔 청춘
素心08-03-07 11:57
이거 몇년간 써봤는데, 배율 X5면 렌즈와 관찰대상 물건 사이의 거리가 10여센티 정도로 가까워서
그냥 저항 색갈이나 읽으려면 괜찮지만, 기판이라도 놓고 이걸로 들여다보면서 인두를 댈려면 많이 불편합니다
배율이 좀 낮더라도 렌즈와 물체간의 거리가 25센티 정도 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런류의 렌즈 스탠드 보다는 수실실에서 안경에 붙여쓰는 렌즈가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하나 구입할까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