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짐꾼님께서  아마... 휴가내서....향나무 벌목하러 떠나셨다는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이 ????/

  그것이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입니다.
배꼽참외를 보고 작은게 배꼽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배꼽으로 알고 있는부분이 참외이고 커다란 부분이 배꼽입니다
배꼽이 더 커지면 그런 모양이지요...
제 맬로 주소주시면 이쁘고 적당한 케이스 한개 보내드리겠습니다
바닷바람이 좋은 통영 소식도 가끔 전해주시지요..

  허브님, 불편하시던 데는 다 나았습니까
나이 들수록 건강만큼 중요한것이 없는듯 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하기도 했는데
배꼽참외 이야긴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배보다 배꼽을 크게할 수야 없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녹색 베이스도 있는데 또 그렇게 하기가 면이 없습니다
향나무로 하던, 오동나무로 하던 배에 걸맞은 배꼽이 되게 해보겠습니다
허브님의 후덕한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꼽참외?? 이야기가 맞나??? ㅋㅋㅋㅋㅋ====333333333333333333

  gjqmsla 케이스 자작 일기도 올릴까요?
재료비 3만원 나머지는 노가다비...
싸지요?

 
 지나다님 .우찌했던 지는 케이스가 필요함다. 맹그시는 김에 지꺼도 같이 -  헤 헤 헤
 

  노가다비가 10만원 되겠음다.
제 일당이 이정도는 되야지요?
차라리 사는게 낫지요?
서울 경금속에 보면 쓰만한게 있읍니다.
이걸 공구해도 될텐데....
향나무는 어디갔는지????
에공 이래저래.....
한강에 빠진 아지매를 구해놓으니...뛰어 내릴때 두고온 가방 가져 오라더래네요.
이꼴 나게 생겼네...휴......

  금방 테스트 버젼을 들어 보신 분이 괞잖다는 연락을 받았읍니다.
좋다라고는 하시지만....뻥이 조금 들어갔다고 봐야하고...
꼼방에서는 모두들  비치용으로 쓰실테니....모르시겠지만.
이건 제가 심혈을 들인 물건입니다.거의 10여년 디바이더와 씨름한 결과 물입니다.
언젠가는 상품화할 가능성도 있읍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케이스...
이왕 줄거..홀딱벗고 주랬다고...
곧 케이스 자작 일기를 올리 겠읍니다.
어느분처럼..만들어 달라는 말씀은 마시고..시간 나시는데로
케이스를 자작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