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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31 14:09
글쓴이 :
rmflqj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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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file/6/data_6_DSCN0913.jpg)
막상 갈 곳이 없습니다
물론 오늘은 7월 마지막 날이라 직원들이 정신없습니다만
낼부터 휴가는 휴가인가 본데 집사람이 바쁘다고 하고 딸아이도 나름대로 바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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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럼 특별히 가실 곳이 없으신 분들이나 그래도 저희 집이 휴가지낼만 한곳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저희집에 낼부터 전화주시고 놀러 오십시요.
오시게 되면 고기나 굽고 곡주 한 잔하시고 낮잠도 주무실만한 으슥한 계곡으로 안내하겠으니 저랑 같이 지내시죠.
물론 저랑 쬐끔 일도 하셔야 합니다.
- 개집 수리와 잔디깍기. 대문 전등달기.배수로 정리.야외의자만들기
등등 그야말로 쪼끔 할 일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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