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때문에 기회를 보다가 요즘 좀 한가해서 히터 정류하고 해서 험을 좀 잡았습니다. 그리고 멋 부린다고 관 주위에 가이드를 세웠더니 한층 고급스럽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헤드폰은 좀 무리해서 하나 장만 했습니다. 꼴에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폼은 좀 납니다. 소리도 괜찬은것 같습니다. 물론 저한테만 좋다는 얘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