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습니다^^
빨강님~^^ 오늘의 금언 좀 올려주십시오~^^
빨강님이 다니신 곳에 좋은 말씀이 많더군요^^
허브04-07-13 12:23
좋은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
로즈님이 가고 싶다는 이야기는 갈수 없다는 건지 간다는 건지....거참????
바람처럼04-07-13 13:24
이번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또한 젤빨강님 댁에서 묵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만.
이번에는 토요일날 가면 밤을 보내지 못하고 돌아와야 할 것같습니다.
그지같은...(밥먹여주는 회사인데...) 일 때문에...일요일날도 일해야 할지 모른답니다. ㅠ.ㅠ
가능한, 꼭 가겠습니다.
젤빨강04-07-13 13:34
제꺼가 아니라서 거시기 합니다.
일전에 승락메일을 받긴 했습니다만
그때와 또 다른 상황인지라 양해을 구하는 메일을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옵소서 ㅠ..ㅠ
그나저나 이번에는 아침을 먹을 수 있을런지요?
gjqm04-07-13 15:59
요즘은 주방장님께서 좀 소원해 지셔습니다.
아마도 나이 묵느라 그런거 같습니다.
벌써 작년 다르고 올해 다릅니다.
글쿠 이번일이 성사되면 테라로사 뒷풀이는 로즈마리님의 섹소폰 연주로함이 어떨까 합니다
지리산04-07-13 16:27
기다리던^^
ausqhd04-07-13 21:05
가야지! 길이 막히지 않을까요?
알로카시아04-07-14 00:08
내도 이번엔 꼬~옥 갈랍니다...
아침이슬04-07-21 09:10
집사람하고 의논을 해봐야겠군요..
무대뽀04-07-22 16:41
생후 6개월된 쌍둥이도 참석 할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젤발강님 전화 한번 부탁드림니다.
011-244-6369
허브04-07-22 19:36
저는 직장업무관계가 매우 어지러운 관계로 조금의 짬도 없을 듯 합니다.
물론 공식적인 휴가계획은 공연에 맞추어 담주에 잡았지만
반품되었습니다.
그래도 일정은 아직 미지수 입니다.
죽겠습니다....사는게 몬지~!
무대뽀04-07-23 15:07
젤빨강님 쌍둥이와 함께 4식구 갑니다.
민폐 끼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끼칩니다.
그나 저나 쌍둥이들이 협조를 해야하는데.....
알루카시아04-07-23 20:38
"으~이번에는 꼭갈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빨강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젤빨강04-07-23 21:48
로즈님 주방장으로서의 소임을 잊지 마시기바람니다.
바람처럼님 뭐 강릉이야 2시간이믄...이웃에 계신분은 1시간 반이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아침이슬님 경고 들어 갑니다. 노랑카드
허브님만 빼고 나머지 가족분들 끼리 오셔도 되겠네요 ㅎㅎㅎ
지난번에 데이트 약속하셨는데 잊어버리신건 아닌지
요즘 온통 힘든가봅니다. 기운 내시길...
무대뽀님 힘든 결심을 하셨습니다.
힘든 결정만큼 즐거움이 있겠지요
알루카시아님 저에게 죄송하실 이유가 전혀 없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공연이 계속 있을 예정이니 다음번에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함자를 말씀드리진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참가 기대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조심 운전 하시기 바람니다.
아침이슬04-07-24 09:26
담 공연은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리산04-07-24 10:58
젤빨강님 혹시 필요하신것 없나요?
빨강을 제1로 유지하시려면 빨강물감이 많이 필요하실텐데.
젤빨강04-07-24 12:07
시골에 사는데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하지만 정 뭘 가져다 주실라믄.... 롤스로이스나 험머 정도면 사양치 않겠습니다만
무거운 것들이니 댁에 놔 두시고 빈몸으로 오셔서 모처럼 반가운이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게
제일 좋을듯 싶습니다. 천천히 안전운전 하셔서 오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