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낯간지러운 이야기냐고 뒷전으로 미루시는 분 서양이 어떻고 코쟁이가 어떻고 하시는 분 이래 저래 바쁘다 보니 오늘을 잊으신분들을 위하여... 그리고 몰래 몰래 지켜볼지도 모르는 여성분들을 위하여 작으나마 저의 마음입니다... (아~!!!...사실 좀 낯간지럽네요...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