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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27 12:54
꼼방 최고의 댓글 퍼레이드
 글쓴이 : 백구두
조회 : 2,168  
꼼방 남자들의 수다는 도대체 어디까지란 말인가...
43개의 리플을 달면서도 아쉬움의 여운이 남는군요...
허브형 수다쟁이야...~~~




gadget  이거 사진크기 줄이려면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이거 빨리 팔려야 카모마일잔금도 드릴 수 있는데....^^* 
            2006/01/11   

허브      저눔으로 jazz들으면 주금인디.. 부럽습니다.  2006/01/11   

gad...    이거로 jazz요? 좋지요. 힘 빋쳐주는 든든한 암쁘만 있으면요.ㅜ.ㅜ
            허브님이 쓰세요.ㅋㅋㅋㅋ
            이거 빨랑 가져가시면 아직 안보낸 lp값 배로 보낼 수도 있는디....^^;  2006/01/11   

.            이거 내보내고 jazz를 신나게 들을 수 있는 스피커하나 소개해주사  여.        저렴한걸로....^^  2006/01/11   

허브      제가 아는 탄노이(15")는 저것의 절반가 고로 반타작할 여유가 없어 손 듭니다..번쩍...카페같은 공간에서 들으면 또 한번 죽는데...  2006/01/11   

작대기    역쉬 다시 JBL로 가셔야..ㅋㅋㅋ  2006/01/11   

gad...      절반가격의 탄노이 15"라.... 어떤 종류지요? 이거 나가면 그거 들이게요.      그러면 남는걸로 gm70 도란쓰나 말게요. 2006년 도전작은 gm70이거덩요.  2006/01/11   

작대기      아.. 그러시다면... 차라리 스피커는 그대로 두고 그 비용으로 다른 암뿌를 구하시는것이 오히려 나을텐데요...그거이가 결코 만만치 않을 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는디요...ㅋㅋㅋ  2006/01/11   

중생        작님..언제 나와여?  2006/01/11   

면봉        스피커도 스트레스 받아요.  2006/01/11   

중생        면봉님 잘지내시지요? 작님이 저를 외면하는지라..당분간 '언제 나오는가' 를 화두로 임할것 같심다.  2006/01/11   

면봉        중생님의 활약에 기대가 큽니다.  2006/01/11   

작대기      중생님... 예상보다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둘려주시길...글구 중생님은 원하시는 노브 디자인을 정해서 알려주시라니깐...  2006/01/11   

중생          워메 작님 대답해 버리면..메일로 드리겠심다.  2006/01/11   

gad...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ㅋㅋㅋ마눌님께 뭔가 변하는 모습으로 짜웅을 해야 다음 작업이 수월하기도하고...처음 시작할때엔 안그러더니 요즘은 슬슬 압박이 시작됩니다.고참들의 저언이 필요한 시기가 됬나봅니다.
왜 이렇게 사나 몰라요....-.ㅠ  2006/01/12   

rmflqj        어 - 막선생님이 수피커위에 엠쁘 올려 놓으면 안된다고 허셨는디?? 그나저나 저런 넘을 언제 한번 끼고 지내보나?  2006/01/12   

gad...        눈물을 머금고 방출하려 맘을 굳히는 판인데 우쩨들 그리 제 속을 박박!!!! 긁으신다요~~~어쩌면 '잘 생각했다.괜찬은 생각이다. ***를 써봐라.'라고 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답니까..흑흑..기냥 끌어안고 살까요?
눈치밥 쪼매 더 묵을 생각하고예.......수비가 위에있는 넘들은 휴업중인 넘들임다.거실이 워낙 쫍아가 놓을 자리가 안되 그리됬지요.마눌님왈 전엔 전파상이라 했는데 요즘은 고물상이랍니다...ㅡ.ㅠ  2006/01/12   

나루터      역쉬 제비에루는 진공관 암뿌로 잠을 깨우기는 좀 무리가 따를듯도 하군요?대체적으로 15인치 다라이가 붙어 있는눔들은 너무 벙벙거리거나
아니면 너무 짹짹대거나........ㅎㅎ그것들을 충분히 만족 할라치면 집을 키우는게?.......ㅎㅎ 저도 한때(티아르 암쁘로 폼잡을때)는 저거에 매료되어 확 질러버려? 하던때가 있었는디.. 애석하군요.참 좋은 수피커 임에는 틀림 없는디.
가격도 저렴허고.가제트님.너무 슬퍼마셔요.  2006/01/12   

gad...        으...앙~~~~~~ㅠ.ㅠ 날터님 그럼 모가 좋을까요?기냥 끌어안고 살까요? 집이 커질때까징요? 아님 이거 팔아서 집 키울까???????  2006/01/12   

허브          장터분위기가 자유다방 분위기로 가는데자유다방으로 옮길까요?...거참 그리고 그냥 쓰세요...암뿌를 좀 쎈눔으로 하면되지..  2006/01/12   

gad...        허브님... 전 잘못 없심다. 단지 방출의사를 밝혔을 뿐인데...@#%$...%@#$..%@!#$^%....아시죠??ㅋㅋ  2006/01/12   

돌팔          비아그라메기세요  2006/01/12   

허브          허참~! 가격이 커 판매에 문제가 있는고로 방법은
                1.한쪽식 나누어 판매한다.
                2.유닛과 인클로져, 네트워크 등으로 분리하여 개별판매를 한다.
                3.목돈이 없는분을 위하여 장기저리 할부판매를 한다.
                4.물물교환을 고려해 보는것도 괜찮음(단, 양방이 가격에 합당하게..)
                5.이도 저도 안되면 최후에는 꼼방에 둔다....ㅋㅋㅋ  2006/01/12   

gad...        장터 목록만 본 사람은 4344때문에 무신 문제 생긴줄 알겠네요.ㅋㅋ 근디 왜 정작 사려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지름신은 모하나....이럴때 한껀 해야 신도들도 늘텐데...주문이나 한판....질러질러~~@#$%%~질러부러~~@$%^%&~~지르미@^$%^%^지르미...질질질.@#$%@#$........
ㅋㅋㅋㅋ  2006/01/12   

J                더 기다리면 &%^%^%*(#(!@(#&*)#).....ㅎㅎㅎ  2006/01/12   

나루터          가능하다면 그냥 두시는게?않그럼 수업료 또 내야 하니까요.......ㅎㅎ  2006/01/12   

면봉            적금붓기 시작! (아파트 넓히려고 )  2006/01/12   

fhwm          큰 아파트를 끼워파세요 ㅎㅎ  2006/01/12   

때지            저도 그냥 둔다에 한표!!탄노이두 게시판들 검색해보면 만만치 않은듯합니다.크기도, 소리도...  2006/01/12   

허브            에이 약해지기는,,,일단 내치기로 맘 묵으면 꼴도 보기싫어진다니까~!더욱이 내치지 말자 누가 낼름 지르면 디게 섭섭한데이번처럼 애물단지가 되면 꼬라지가 우습게 된다니까..필요한거 말하세요내가 뚜쟁이 할께요....음하하하하~  2006/01/13   

gad...          증말루 혼란시러버랑~~~지금부터 댓글 다시 시작해서 둔다.보낸다 표결 함 해볼까나???어찌들 생각허십니껴??ㅋㅋㅋ  2006/01/13   

허브              버린다에 한표 (내꺼 버리고 줏으로 가야쥐~!@@)  2006/01/13   

gad...            잉잉잉...허브님이 미워질라그래요...ㅠ.ㅠ  2006/01/13   

허브              아 바쁘네~..왔다갔다 하려니.제가 미우게 아이고,
그 눔의 애물단지 수비카가 미운게지요..덩치나 작아야 우찌 해볼텐데요...앗싸!(미운눔 떡 싸주고 내 보낸다..명언이여~)  2006/01/13   

gad...            흐흐흐흐흐흐.. 새벽에 집에왔심다.오늘 늦잠자고 눈비비고 다시보니 크다란 눔이 잘생겨보이네요.우쩨쓰까...허브님말데로 애물단지 되기전에 접나?아님 밀고나가나???........  2006/01/14   

허브              아따~!남자가 ... 한번 밀면 계속 미는겨.담엔 기회가 없당께?...ㅋㅋㅋ(그나 저나 내가 왜 이러지?..뭘 믿고?)  2006/01/14   

gad...            흐미...흐브님이 책임지실라요????뭣땀시 헷갈리게한다요!!!!!
이거 보내여 마러여!!!!!흐미 모데묵것소..소리통팔아 암쁘하나 맹글나혔드만...시방 극민들의 협조가 업서부네....안팔라요. 낭중에 한넘 더 들이같고 함 비교혀서 들어보고 그라고나서 한넘을 보낼라요.그랑께 이넘이랑 비교해서 들어볼 소리통 한개 빌려쥬쑈.어다... 단노이 있다혔제...언제가면 쓰겄소??? 하물차 하나 끄잡고 갈랑께...명절 지나고 갈꺼구마이라.나가 맛난 곡차 두어병 끼고 갈끄구마이라.그때꺼정 위장 간수 잘허구기쑈잉~~ ^^;허이간 흐브님이 책임지쑈잉~~흐미 즐건거.^^***  2006/01/15   

허브                ㅋㅋㅋ...지금도 좁아 방출하면서 다른넘을 들인다?...더 좁게
부었구먼...간이~  2006/01/16   

파이              그거이 제가 보관료 없이 장기보관 해드릴수있는데....쩝!!  2006/01/16   

gad...            그려요...붓다 못해 배 밖으로 외출햇슈...ㅠ.ㅠ그래도 방출을 위한 사전조치라고 하면 잠시나마 용서해주지 않을까요?이런 경험 있으셔요?  2006/01/16   

.                    장소가 안되면 제3의장소에 암쁘랑 수비가랑 다 들고가서 테스트하고 보낼꺼 보내고다시 갖고들어요면 되겠지요...그런데...
막상 다시 들여올때 대문 안열어주면???$@#$%@#$%$^....-.ㅡ;; 심난해지지요?  2006/01/16   

파이                ㅎㅎ 가제트님....!!아군은 엄꼬 왼통 적군 뿐이네여....^^;  2006/01/16   

gad...              그래서 무쟈게 슬프다우....ㅠ.ㅜ  2006/01/17 

허브 06-01-27 14:16
 
  가지고 있으면 볼때마다 더 슬픕니다.
고로..슬픔이여 안녕~!!!
작대기 06-01-27 15:40
 
  우리 마눌 말씀이..
'남자들 수다가 여자들보다 더 심하지만, 그래도 오됴쟁이들 보다는 낫다'고 합디다.
gad... 06-01-27 15:47
 
  백구뒴, 허브님 안녕하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허브님..
슬픔은 안녕했슈... 근디 소리통은 아직 있슈...
맘 비우고 안고 살겁니다.
작선생꺼 옮겨다 놓고 작전 함 쓸라고요.^^;
. 06-01-27 15:48
 
  그럼 작선생은 남자요? 오됴쟁이요?????
허브 06-01-27 16:43
 
  작?
그거 짤랐다더군...
gad... 06-01-27 16:45
 
  음...
그랬군요.
그래서 젊을때(?) 사진 꺼내놓고 회상에.....그러셨나요?#@#$#$%
. 06-01-27 16:50
 
  백구두님 예전에 꼼방장처에 정수라음반때도 만만치 않았지요.
장터물껀이랑은 전혀 상관없이..ㅋㅋㅋ
작... 06-01-27 16:59
 
  내꺼 붙이 도....꺼이꺼이..
허브 06-01-27 17:20
 
  어?
작... 06-01-27 17:57
 
  허브님... 보조 설명 들어갑니다.
가제트님이 야그한 소리통은 가제트님거구요... 작꺼는 암뿌람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하신 말씀에 대해서 책임지실라믄 빨랑 제거 붙여주세요....
허브 06-01-28 09:38
 
  어~어~
gad... 06-01-28 22:30
 
  이거 도통 뭔소린지 지도 헷갈리누먼유...-.ㅡ;
제가 옮겨다 놓겠다는게 작선생꺼 작대기를 가지고 !@#$#@$^@$하겟다는게 아니고요...
수비가랑 암뿌랑 궁합@##$%%ㅛ...이런 야근데....
뭐가 어디로 흘러가는겐지...
작선생!!
시간나면 화요일날 바람이나 쐬러 가실라우?
물론 돌아오시는 길은 혼자오셔야겟지만...
아님 나랑 속초가서 한꼬뿌하든가.^^;
허브 06-01-31 08:08
 
  결국 두분이 야합을 하는선에서 마무리 되는겁니까?
나루터 06-01-31 08:34
 
  대포항?
거 좋은디........ㅋㅋ
가젯님.
제꺼까지 마니 드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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