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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1:29
글쓴이 :
허브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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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으로 보내놓고 보니 그눔의 OUT가 너무 그립습니다.
덩치와 외관의 그 당당함...
소리의 호방함과 바닥을 울리던 저음.....
저울의 눈을 한바탕 뒤집던 그 중후함..
그 뜻을 조용히 감추던 블랙칼라...
애당초 300B를 꿈꾸며 어렵게 구해왔던 눔이고,
잠시 시험삼아 2A3에 달아 주었다가 그것이 영영 이별이 될 줄이야...
시청기때 잠시 눈을 휘둥그럽게 만들던 장본인 ....막상 떠나보내놓고 보니
그립기까지 합니다.
하여,
지인께 다시한번 부탁을 하려합니다.
구해주십사 하고......엉엉엉...
다만,
그 수량이 몇조되면 가격이 조금 저렴해진다 하니 함께 구입하실분을 찾습니다.
이번건은 공제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부탁하려하는 것 입니다.
아마도 가격은 조당(2개) 삼십오에서 사십만원정도 하지 않을까합니다.
저 혼자 하게되면 더 비싸지겠죠?
함께 하실분을 구합니다.
이번에는 진정한 300B에 사용하려합니다.
(그래도 2A3을 다시 맹글어....11번째 2A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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