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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4 13:18
글쓴이 :
면봉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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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옇든 하루라도 앰프와 관계없다면 제손에는 가시가 돋는건 사실입니다.
적성과 성격이 조화된결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애착이 가는 앰프는 허브님, 다빈치님, 작대기님과 수줍게 만들었던
달팽이전신 6bm8se 입니다.
작년가을에 청원근처 농원으로 야유회를 가서 밤새 노래방에서 놀았습니다.
사원한명이 참 재미있게 부르던 송창식노래가 생각납니다.
춤추면서 담배가게~ 하니 참 우습더군요.
우리 꼼방도 전국노래자랑한번 했으면좋겠습니다.
몇번 노래방에 갔으나, 번번히 스페이스문제로 무산되었습니다.
사회는 백구두님이 보시고,
로즈마리님은 심사위원장을 대쪽같이 하시면 되고,
새로운모습을 볼 수 있을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저기 허브님이 제일 좋아하시는군요.
3000cc, 300b만 하디말고 춤추면서 노래하는 우리의 호프 허브님모습을
상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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