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이 아마도 화이널리즈 작업이 않된건 아닌지요?
대게의 디지털 레코더 기기들은 모든 작업을 마친 후에
정보를 디스크의 제일 안쪽에 기록하는 화이널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빠지면 지가한 작업디스크는 지만 읽게 되지요.
남들은 못 읽지요.

이 화이날 작업은 데게 약 2분여가 소요됩니다.

이 작업은 DVD 레코더에도 있습니다.
또한 CD-R은 이 작업 후에 아무 기기에서 읽기가 가능하지만
CD-RW은 같은 기종의 기계에서만 가능할겁니다.
다시한번 확인 해보심이............ㅎㅎ

  나루터님 이야기 맞는것 같은데요..
그 기기는 씨디를 굽는 방법이 2~3가지 정도 있는 기기 입니다.
오늘 방문 예정이니 설명서가 있으면 찾아 가든가 아님 가서 알려드리지요..

가장 쉬운 방법은 구울때 가운데 작은 노브를 돌려서 make cd라고 뜨고 그상 태에서 구우면 모든 과정이
한번에 끝납니다. 2배속으로 구워지지요..

  근디 어떤 그림이죠???

  음반을 한번 구워본건디요?

  뭔 말씀인지??
화이널리즈 (아날라이징??)가 되지 않은 씨디는 용량이 남아 있으면 곡을 추가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화이널 리즈를 해야만 완존히 구워 진것입니다.

캐소드 저항은 360 옴 으로 잡았음.

  설명서 찾았습니다.
복사해서 오늘 가지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