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맛이 가고(?) 있는 Inkel SAE  D103 CDP는 제게 불하해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요즘 SAE Model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P102와 T102는 이미 확보 하였습니다....^^

  파이님,  셋트로 모으는 것 큰의미없습니다.
싫증나면 골치 아프거든요.

  제가 처음 썻던 모델이 SAE 입니다....^^

제가 쓰려는건 아니고 저의 아버님 드릴려고합니다....
아버님이 음악을 매우 좋아하십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는것이 아버님을 닮았습니다....

아버님과 저의 공통점은 음악을 틀어놓아야 잠을 잘수있다는것입니다...

요즘 조그마한 트랜지스터로 리시버를 귀에 끼우신채 주무시는데.....
청력이 많이 떨어지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을 위한 셋트를 하나 꾸미려는데....
아버님이 전에 SAE셋트를 많이 좋아하셨었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읍는게 있겠습니까?...그까이꺼 뭐...

  과연 허브님이 읍는것은 몰까요??.....ㅎㅎ

  너무 많을 걸 알려고 하지 마십시요..
다칩니다.

  마란츠는 잘 않되는가요?

  마란츠는 거실^^
요거이는 작은방 ㅎㅎㅎ

  작은방?
작은집...=3=3===3333===33333

  second room

  2th house !!==3=3=3=33333

  나루터님 모험하시는군요.
이천집은 별일 없으시죠?

  흐억?
면봉님 잘 기시요?
이천 큰집은 잘 있슴다..........ㅋㅋ

  사사로운 안부는 개인전화를 이용하시고
노는 CDP 있으시믄...

  아~!/...
남들은 큰집 작은집 이야기하는데
이 나이묵도록 나는 뭘 했는지 후회가 막심합니다...끌끌~~

  제 경험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렌즈부분을 알콜을 조금묻힌 솜으로 박박 문지르면 나아집니다.  믿져야 아주 조금만 손해이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알콜?
動하는군요.

  요즘은 원룸을 해준다카데예...
세칸드룸....ㅋㅋㅋ

  로즈님 집에 꼼방서 빌려갔었던 CDP 하나가 나오더군요...이거 쓰시지요...필립스꺼든데요...
근데 이거 언제 빌려왔었는지 기억도 않납니다...
하도 쌓여있는거이 많다보니 잊어버리고 지나갔었던 모양입니다....ㅋㅋㅋ

  캄사함다^^
저도 gjqm님 몰래 가져다 두고서 잊어버리면 되겠군요ㅋㅋㅋ

 
 그러고 보니 허브님이 빌려주신 필립스 cd-210 이라는 넘이 제 사무실에 있읍니다
 - 근디 잘 못 읽고 곡 선택이 안되는 넘입니다

 - 너무 늦었나??
 
 

  그리버님은 인제 오셔가 웬 엉터리 뒷북을 치시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