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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7 12:33
글쓴이 :
로즈마리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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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터님의 모노블럭을 향한 라벤다님의 열렬한 사랑 고백은
삼류소설을 방불케하는 드라마가 연출되고 있는바...
제3자적인 입장에서 이제 나루터님이 결단을 내리심이 어떠하신지...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사랑을 맹세한 라벤다님의 순애보에
이쯤에서 나루터님의 답신이 있어야...
나루터님이 계속 딴전을 피우시면 라벤다님의 마음이 변할지도 모를 일이고...
언능 장가 보내세여~
언능 결정하지 않으시면...
라벤다님이 저한테 귀뜸하시길...
나루터님을 가만히 손봐(?) 달라는...
대충 짐작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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