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마 가지고 계실것도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하여 올려드립니다. SIDE 2 의 2번째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Saxophone 독주곡 보이시죠?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 끈적한 대화가 있는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가 좋습니다....zzzz 아마도 옛날 생각이 날지도 모릅니다 쉬는 주말아침 커피한잔 놓고 듣는 LP의 음반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