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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08 21:22
글쓴이 :
라벤다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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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모래쯤 동생이 오후 8시~12시 사이에 들를것 같아요.
동생도 워낙에 바빠서...내일쯤이면 정확한 시간을 알수 있다네요.
300b 가져와 기냥 연결만 하면 되죠?
케이블 같은건 따로 필요 없겠죠?
진공관이라 이송하는데...어려움이 많겠어요.
깨질까봐 서리...
동생에게 아주 조심해서 가져 오라고는 하였지만..
제동생에게도 굿맨에 300b 물려서 셀린디옹의 The power of love 와
빌 더글라스의 "천상의 소리"를 들려 주세요.
동생이 잘 모르긴하지만......그래도 들려 주시오면
저희 짐에서 듣는거랑 느낌이 같은지.....물어보게..꼭 들려 주세요.
그리고 300B 편하게 올수 있도록 흔들림에도 꿈쩍 (^^) 않도록 처방 잘해서 보내주심 정말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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