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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8-05 13:29
글쓴이 :
gadget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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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쟈게 덥군요.
간밤에도 후덥지근... 편치않은 잠자리로 아직까지 눈이 자꾸 감기는 판에 날씨가 이러니
정말 못참겠네요.
점심식사도 생각이 없을만큼요.
직원이 오늘 국수로 하지요하기에 식당에 전화했지요.
'아주머니 국수 좀 말아주세요..'
시원하게 얼음 띄운 비빔국수 두그릇으로 오늘 점심을 해결했슴니다.
이번 여름중에 식사때 땀아니흘리고 나온곤 처음인가봅니다.
얼마남지않은 여름 건강하게들 보내시고 선선한 가을을 기대해 보지요.
제가 전화 해놓았슴니다.
가을한테요 쫌 빨리 오라고요...
근디 바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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