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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6 02:20
글쓴이 :
꼼방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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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즈음이었습니다.
북경 왕징 인근에 있는 '798'이라는 예술단지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카페에 갔었지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바로 옆에 위치한 매장에 새로운 카페화랑을 연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한국에서 커피로 인정받는 분이 관여하신다고 하데요...
"테라로사"라고....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기도 하고 또 한번도 뵙지 못한 분인데 그래도 꼼방에서 자주 회자하던 이름이 들리니 반갑더라고요.
나중에 오픈하면 자주 가봐야 겠습니다.
가면 좋은 음악,좋은 소리 들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
비록 새해가 시작한지 벌써 5일이 지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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